
NHN(대표 김상헌)은 5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프로야구 상반기 선수 399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NHN은 삼성 라이온즈의 배영섭, LG 트윈스 임찬규, 한화 이글스 유창식 등 최신 유망주와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롯데 자이언츠 고원준까지 추가했다.
NHN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페넌트레이스 이벤트를 함께 진행, 3D TV를 비롯해 이대호 선수의 사인볼, 유니폼,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을 매주 증정한다.
NHN 관계자는 "상반기 모든 경기의 선수 기록을 상세하게 적용해 시뮬레이션의 리얼함을 강조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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