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3, 2011

JCE, '프리스타일풋볼' AI 모드 협동 모드 추가


JCE(대표 송인수)는 10일 프리스타일풋볼에 AI(인공지능) 협동모드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협동모드 ▲위너스 리그 ▲승리 수당 지급 이벤트 매치 ▲친선경기 보상 추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AI 협동모드의 경우 유저들이 한 팀을 이뤄 인공지능 캐릭터로만 구성된 컴퓨터팀과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다.

JCE는 아마추어 리그의 챔피언스 리그격인 위너스 리그도 함께 업데이트 한다.

레벨 11이상의 유저는 FA유소년에 가입함으로써 중부, 서부, 동부 지역 대표로 위너스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JCE는 프로리그 내 승리할 경우 300%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승리 수당 지급 이벤트 매치'도 업데이트 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레벨과 실력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프리스타일풋볼이 승패 스트레스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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