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4, 2011

위메이드크리에이티브, 이르면 이달 말 신작 출시


위메이드가 오랜 기간 준비한 모바일 작품이 곧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대표 박관호)는 이르면 이달 말쯤 1년 이상 준비 기간을 거친 7개작과 퍼블리싱 2개작 등 총 9개작의 스마트 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 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준비중인 작품들이 최종 점검 단계에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도 온라인 게임처럼 운영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는 1회성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지속적인 업데이트, 서비스 운영, 온라인게임이 가지고 있는 상호작용성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컴투스, 게임빌에 비해 비교적 늦은 시기에 모바일 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모바일 온라인 게임목표를 기반으로 선두권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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